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재송 드림즈 (문단 편집) ==== 은퇴한 프랜차이즈 선수 ==== * No. 24 [[고세혁]]: 현역 시절, 9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몸에 맞는 공 판정을 받았는데 파울을 양심고백하고 타석에 다시 선 에피소드는 야구 팬 사이에서 매우 유명하다. 은퇴 후 드림즈의 스카우트 팀장으로 오랫동안 근무. 드림즈의 차기 감독으로도 거론되지만 본인은 현장에서 지도자로 유니폼을 입는 대신 프런트에서 스카우트로 계속 일하는 것을 선호하고 있다. 그런데 2019 시즌 후 갑자기 해임되었고, 사유는 언론에 공개되지 않아서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.[* 일각에서는 전례 없는 스카우트 비리라는 소문도 있다. 다만 공식적으로 알려진 건 없으니 섣부른 판단은 금물.] 여담으로, 이후 [[에이전트]]로 변신해 임동규, 곽한영 등 거물급 선수들의 계약을 담당하고~~있는 척하고~~ 있다. * No.29 이철민: 90년대 최용구와 함께 드림즈의 마운드를 책임지던 원투펀치였다. 선수 은퇴 후 재송 드림즈의 코치로 일하고 있다. 드림즈의 차기 감독으로 꾸준히 거론되고 있는 인물이다. * No.28 최용구: 90년대 이철민과 함께 드림즈의 마운드를 책임지던 원투펀치였다. 선수 은퇴 후 재송 드림즈의 코치로 일하고 있다. * No.48 엄상구: 드림즈의 대표 타자였다. 어린이 야구교실을 진행하기도 했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